| 제목 | [24년 1기] 진짜 우리과(전공) 선배에게 듣는 취업정보(ST동문멘토링) | 날짜 | 2024-07-10 | 조회수 | 3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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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취업진로본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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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학우 여러분! 2024년 취업서포터즈 1기로 활동 중인 이호열입니다.
학교생활 중 선배들과의 직접적인 교류 외에도, 관심 있는 산업의 현장이 궁금하지 않으셨나요? 그렇다면 ST동문멘토링이 큰 힘이 되어줄 거예요!!
‘ST동문멘토링’이란, 취업진로본부에서 2022년 ST동문멘토단이 출범하면서 지금까지 연중 상시 온라인으로 운영해 온 취업 프로그램입니다.
학우들이 졸업 후 각 분야의 핵심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산업현장에서 활약 중인 선배 멘토들의 경험을 생생하게 전달받을 수 있는 소통창구로 볼 수 있습니다!
<신청 방법> 취업진로본부 홈페이지 > ST동문멘토링 > 멘토링 신청
직접적인 링크는 다음과 같습니다. 프로그램 안내 https://job.seoultech.ac.kr/mentoring/guide
멘토링 신청 https://job.seoultech.ac.kr/mentoring/app
이 페이지에서 질문하고 싶은 멘토를 선택하면 됩니다. 회사 및 부서명, 졸업 연도와 학과 등의 정보가 제공되어 있으니, 본인이 희망하는 직무에 맞는 선배를 찾으면 되겠죠?^^ 단, 등록을 하게 되면 수정 및 삭제가 불가하니 신중히 작성 부탁드립니다!
질문답변 목록 https://job.seoultech.ac.kr/mentoring/list 지금까지 이루어진 질답이 나타나 있습니다.
공개된 질문은 모두 열람이 가능하니 비슷한 고민을 담은 글을 찾아보는 재미도 있답니다ㅎㅎ
저는 다양한 산업 분야 중, 반도체 대표 기업인 삼성전자에서 공정 직무를 담당하시는 A와 B 선배님과 멘토링을 진행하였습니다. (취업서포터즈 후기 글로 게시하는 것에 대해 흔쾌히 동의해 주셔서, 일부 질문과 답변을 공유합니다..!)
1. 직무에 대한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 현재 삼성전자 반도체 연구소 공정설계 직무로 근무하고 있으면 패키지 인터그레이션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최근 쟁점이 되는 3D 패키지, HBM 등 관련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B: 저는 삼성전자 메모리 제조기술센터에서 공정기술 엔지니어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메모리 공정기술 직무는 메모리 반도체(DRAM, FLASH)를 양산하는 단계에서 맡은 단위공정(Ex. ETCH 공정)을 관리하면서 수율 향상, 생산성 향상 그리고 원가 절감 등의 업무를 하는 직무입니다.
2. 지원하실 당시, 사업부 및 직무를 어떤 기준으로 선택하셨나요? A: 학부연구생을 하면서 양산보다 R&D가 제 성향에 맞다는 판단을 했었고, 공정 하나만을 파기보다는 전체적인 레이아웃을 보면서 프로젝트를 이끌어가고 싶은 생각이 있어 공정 설계 직무를 선택했습니다. B: 우선 직무를 선택한 계기는 반도체 공정과 관련된 활동을 하면서 공정을 개선하고 최적화하는 과정에 흥미를 느끼게 되어 공정기술 직무를 선택했습니다. 사업부는 높은 기술력을 경험하고 싶어 메모리 사업부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3. 데이터 분석 역량의 필요성, 그리고 이를 위해 노력하신 부분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A: 전공 수업 중 데이터 관련 강의가 있었고, 해당 강의에서 데이터 분석 팀 프로젝트를 진행했었습니다. 거창한 데이터 분석이 아니었지만 데이터 분석이 가지는 힘, 이것을 해야만 하는 이유 등을 느꼈고, 느낀 점을 자소서 및 면접에 녹여냈습니다.
B: 양산되는 제품을 관리할 때 수많은 데이터를 봐야 하고 특히 문제가 발생했을 때 데이터와 데이터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하는 등의 활동을 하게 되는데요, 이때 조금 더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데이터 분석 능력뿐만 아니라 공정 & 구조에 대한 지식 또한 중요하기 때문에 데이터 분석 역량은 +@ 으로 생각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4. 학부 고학년 때 추천하는 활동이 있으실까요? A: 인턴 혹은 학부연구생을 추천해 드립니다. 이론보다는 직접 뭐라도 해볼 수 있는 활동이 좋은 것 같습니다. 회사에서도 직접 활동을 해보고, 거기서 느낀 점, 어려움, 해결 과정 등에 초점을 맞춰서 지원자를 뽑는 분위기입니다. B: 캡스톤 프로젝트, 직무 부트캠프, 인턴, 학부 연구생 등 "직무와 관련된 경험"을 많이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무엇보다도 직무와 관련된 경험을 하는 것이 추후 원하는 회사/직무에 지원할 때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서 기회가 있다면 무조건 참여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ST동문멘토링 덕분에, 먼저 사회에 진출하여 서울과학기술대학교의 타이틀을 가지고 현직에 활동하는 선배님과 교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직무 선택의 방향성, 직무에 필요한 활동 및 역량 등을 알아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재학생이 현업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으니, 부담 없이 참여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처럼 취업에 필요한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기획하는 취업진로본부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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